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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했던 작품들..

정혜진 2010.05.22 1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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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사에서 파는 창가의 책읽는 소녀? 그 퍼즐을 처음 주문했고 사은품으로 이삭줍는 여인이

배달되왔었죠 처음 퍼즐을 뜯었을때의 그 흥분감이란..ㅋㅋ

1000피 짜리는 처음 부담이라 사은품 150피 짜리부터 시작했죠..후후~

150피도 첨엔 3~4시간 걸리더니 한번 맞추고 다시 해볼땐 30분도 안걸렸죠..

그리고 천피짜리를 개봉..이건 참..몇날 몇일 추운날 장판위에 앉아서 언손을 호호 불어가면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보름정도 낑낑되며 맞췄는데 마지막 하나가 안보여서 불량이라고 신경질을 냈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강아지가 맛나게 물어뜯고 있더라구요..ㅠ

그것도 자세히 보면 저기 강아지 목부분인데..개가 개를..ㅠ 어찌나 슬프던지..

보관을 똑바로 못한 제 잘못이죠..ㅠ 다 맞추고 퍼즐에 목말라있던 제게

친구가 샀는데 못맞추고 있던 퍼즐 300피가 눈에 들어왔죠..ㅋㅋ

강아지 두마리 그림이였는데 코하나 맞추고 깔깔거리고 눈 찾고 맞추고 깔깔거리고..

볼수록 귀여운 그림..ㅋㅋ 근데..어디 회사껀진 모르겠는데 약간 결합력이 안좋아서..

강아지 얼굴에 금이 많이 가있어서 약간 속상합니다..

암튼 제가 첨에 맞춰보고 좋아했었던 퍼즐 3개였습니다.

[이삭줍기 - 보러가기▲]

[책읽는 여인 - 보러가기▲]

[연인 - 보러가기▲]
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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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순

    ㅎㅎㅎ 강아지가 그런 장난을...^^;;;; 그래두 넘 귀엽네요.. 강아지 사진...  독서하는 여자는 넘 이쁘고...^^ 다 이쁘네요~~^^ 2010-05-22 23:18:46

  • 사랑지기

    오메가사 책읽는 여인 AS가능하세요,! ☎02-2619-2270로 연락하시면 AS절차에 대해 친절하게 상담해주실꺼예용~* 2010-05-24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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