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번째 작품(^^)인 반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입니다.

  일본 Tenyo사 제품으로 1,000피스짜리 제품입니다.

  하지만 완성하면 일반 300피스 제품의 크기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작고 아기자기한 퍼즐 모양에 신기했었는데..

  완성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중도에 몇번 포기도 했었던 만큼 더욱 뿌듯합니다!!

  p.s) 참고로 액자는 퍼즐사랑에서 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고급형 수지액자(앤틱골드)]입니다.

  그림과 잘 어울려서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