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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뛰는 두 여인 1000피스 푸코사

송영태 2011.11.07 17:14:29
첨부파일 003[14].jpg 003[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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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 맞춘뒤에 액자에 넣어 걸어두는 편인데..

이놈은 좀 야한(?) 편이라서 등분보관해 뒀네요..

피카소 작품입니다...파란 하늘 부분이 좀 어려웠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했네요..

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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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저도 맞춘 퍼즐이네요, 야해서 등분보관이라, 일하는 중이라 글보고 혼자 킥킥 웃었네요,ㅋㅋㅋ 2011-11-07 17:31:02

  • 김경진

    ㅋㅋㅋ님들  명화에 흑심들이..ㅡ,.ㅡ  멋지게 잘 맞추셨네여~~ 2011-11-07 17:36:46

  • 김주현

    여자라도 흑심인가요 ㅋㅋㅋㅋㅋ 2011-11-07 17:42:24

  • 송영태

    하하하...전 흑심 쪼매 있었지만..^^;....이 그림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인적드문 한적한 해변가에서 정말 신나게 스트레스 풀러나온 여인들 같아서 보기 넘 좋아요~~ 2011-11-08 09:30:40

  • 김경진

    ㅋㅋㅋ 주현님이 여잔줄은 몰랐어영~히힛 죄송여~ 하지만 보세여 흑심을 품는 분들이 있어여~ㅎㅎㅎ; 2011-11-08 11:01:26

  • 송영태

    하하..이거..부끄부끄하네요...ㅎㅎ...^^;; 2011-11-08 11:59:52

  • 사랑지기

    흑심..ㅋㅋㅋ^^; 피카소가 섭섭해 하겠어요~ㅋㅋ 주현님을 위해 이모티콘을 만들어드려야할까봐요~^^ㅋㅋ; 2011-11-08 13:34:02

  • 김주현

    역시 우리 사랑지기님♡ 리본하나 달아주세요, 이름보고 오해많이 받았습니다, 크큭 ;) 2011-11-08 19:45:44

  • 사랑지기~*

    리본사러 갔더니 품절이래여..ㅠㅠㅋ 다음 리뉴얼때 어떻게 좀..ㅎㅎㅎ 2011-11-16 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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