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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20:07:5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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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세한 설명까지 잘 읽었어요, 역시나 오묘한 터치네요, 저도 지금 고흐님 아리아스 맞추는 중인데 언른 완성하고 싶네요;) 2011-11-17 16:32:37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양섭님 글보고 다시 생각났네요~!! 항상 쌍으로 그렸던 고흐...ㅠㅠ 왜 예술가들은 대부분 외로워야했을까요..ㅎㅎ^^; 2011-11-17 19:02:06
언제가 하고 말꺼야~~ㅎㅎ 저두 지금 고민이 고흐것을 해볼까 하구여 하지만 지금은 앵을 맞추고 있어서리~~요즘에 저녁에 약속이 계속 잡혀서 아직 다 못맞추고 있네여 ㅡ,.ㅡ 2011-11-18 11:16:03
다 맞추고 나면 고흐 세트를 사볼까하고 있어여~~사랑지기님 기뿌시죠~~ㅋㅋㅋ 2011-11-18 11:17:02
예^^;; 마이!! 기쁩니다..ㅋㅋㅋ 2011-11-24 17: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