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퍼즐을 처음 접한게.....한 12년전쯤 우연히 선물로 받은 500p 가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5년 접고 다시 시작한게 바로 이 작품입니다!

그때 당시는 퍼즐 제조사나 어느 제품이 좋고 ..그런 정보에 무뎌서 몰랐습니다!

요즘 최근에 다시 퍼즐을 시작하면서 알게됐습니다!이게 에포크사 제품이란걸...^^

현재 시중에 판매 하는 비슷한 제품이 있습니다!근데 자세히 보면 다름니다!

아마도 이제품이 현재 판매하는 제품의 전 모델인걸로 추측이 되고요!

에포크라는걸 어떻게 알게 됐냐면요 상단에 영문이 있는데...지금은 잘 안보이네!ㅜㅡ

그 밑에 써있네요!그당시는 이게 제조사인지 몰랐는데....^^

이거 하면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어려워서요ㅜㅡ)

완성후 동생집으로 분양 보냈던 작품입니다!

죠기 두개 빠진 피스가 보이네요!피스 하나는 액자 안에,...다른 하나는 가출 했나봅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