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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시간 걸려서 완성한 <과수원>입니다.
얼마전 완성한 <반짝이는 호수>보다는 좀 어렵더군요. 난이도는 5 / 10 으로 보통 이상이었습니다.
분류 작업이 예상보다 좀 어려웠습니다. 색의 대부분이 섞여 있다보니, 분류를 해놓고도 긴가민가 하게 되더군요. ^^ 아무튼 완성한 모습은 초록과 빨간색 조화로 전체적으로 선명한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굿!! 당연히 Anne 팬이라면 이 퍼즐도 강력 추천입니다^^
과정샷도 멋지고, 과수원 시리즈도 정말 이쁘네요 >ㅁ< ♡ 2010-03-18 15:57:14
싱그러운 빨간머리 앤이네요.^^ 2010-03-19 00:30:52
와우~* 앤의 또 다른 시리즈네요?! 항상 이렇게 과정샷까지 찍어서 올려주시공 캄사캄사♪ 2010-03-19 09:20:59
멋지시네요...분류도 넘 헛갈리셨울것 같은데...멋진 작품 짝짝짝~~ 2010-03-28 17:34:31
꼭 해보고 싶은 퍼즐인데..정말 이쁘네요.^^ 2010-03-29 1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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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샷도 멋지고, 과수원 시리즈도 정말 이쁘네요 >ㅁ< ♡ 2010-03-18 15:57:14
싱그러운 빨간머리 앤이네요.^^ 2010-03-19 00:30:52
와우~* 앤의 또 다른 시리즈네요?! 항상 이렇게 과정샷까지 찍어서 올려주시공 캄사캄사♪ 2010-03-19 09:20:59
멋지시네요...분류도 넘 헛갈리셨울것 같은데...멋진 작품 짝짝짝~~ 2010-03-28 17:34:31
꼭 해보고 싶은 퍼즐인데..정말 이쁘네요.^^ 2010-03-29 12: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