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못 할거라 생각했던 미니삼천피스 하면 할수록 포기할까도 많이 생각했는데 35일 만에 성공했음 뿌듯하기도 하지만 다시는 안하고 싶음 색 구분이 거의 없어 하나하나 무식하게 대보는 수 밖에 없어 너무 시간 낭비만 하는게 아닌가 해서 후회도 많이 했음 하지만 볼때마다 내가 자랑스럽게 느껴짐 저 기억하시나요 너무 힘들어 전화해서 답안지 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완성을 했네요
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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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그동안의 고생과 후회스러움과 뿌듯함이 절로 느껴집니다.ㅋㅋ 그래도 백호는 한 번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멋있습니다.^^2010-03-28 14:29:50
그동안의 고생과 후회스러움과 뿌듯함이 절로 느껴집니다.ㅋㅋ 그래도 백호는 한 번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멋있습니다.^^ 2010-03-28 14:29:50
요.. 백호도를 볼때마다.. 집에 아직 빛도 못본 울 백호가 생각나네요~~^^;; 한동안 퍼즐을 못했는데.. 백호해가 가기 전에 빛을 봐야할텐데요~~^^;; 2010-03-28 23:56:44
멋져요~ 해보고싶지만..절대 엄두가 안나서;; 완전 멋지세요!!!ㅋㅋ 답안지도 있을까요? 2010-03-29 10:40:02
당연히 기억하지요ㅠㅅㅠ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 다 맞추셔서 내작품뽐내기에도 올려주시고 감격의 눈물이 주룩주룩~ 2010-03-29 10:59:33
밤에 보면 무서울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멋진 백호도!! 게다가 3000피스 미니;;;;;; 2010-03-29 12:10:39
퍼즐에 답은 없지요....... 그냥 노가다가 최고입니다. ㅠ.ㅠ 2010-03-29 12:11:35
답이 없어서 매력인 퍼즐이죠,ㅋㅋㅋ 2010-03-29 13:44:59
저도 백호도 3000ps 주문했어요! 열심히 해보려구요... ㅋㅋ 님... 짱입니다! 2010-04-03 10: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