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장
16시간째 진행중인 첫 3000 피스 퍼즐
문소리
2019.07.21 16: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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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_000147.jpg
페레 아나톨리안에서 나온 'Overlook Cafe' 라는 작품이예요.
첫 3000피스 도전하는데 그림이 어려운건 둘째치고 너무 커서 맞추려면 자꾸 엉덩이를 떼야하니 어렵네요ㅎㅎ
꼭 이쪽으로 옮겨오면 저쪽 조각이 보이고
저쪽으로 옮겨가면 안보였던 이쪽 조각이 보이구요ㅋㅋㅋ
그래도 완성하면 기분 좋을 것 같아 천천히라도 진행하고 있어요.
스스로 파이팅이예요~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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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천 맞출때마다 엉덩이 무빙이 참 귀찮던 ㅎㅎ 힘내세요 2천도 안남아보여요 2019-07-21 18:32:31
ㅎㅎ~ 애쓰세요. 멋짐이 보입니다~ 2019-07-21 18:38:01
다들 힘든걸 마니도전하시네요 2019-07-22 06:35:11
하하 공감합니다 큰 사이즈의 퍼즐은 정말 열심히 몸을 움직여야하는 ㅎㅎ 2019-07-22 16:51:20